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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읽는 2012년 아도르노상 수상자 주디스 버틀러의 변론 본문
[번역] 다시 읽는 2012년 아도르노상 수상자 주디스 버틀러의 변론
Judith Butler responds to attack: ‘I affirm a Judaism that is not associated with state violence’
주디스 버틀러가 비난에 답하다: '국가 폭력과 연계되지 않은 유대주의만을 인정한다'
개인적으로 이 변론의 가장 재밌는 부분은 유대주의라는 대단히 특수한 자신의 포지션을 보편주의적, 윤리적으로 연결시키고 포지셔닝하는 것. 물론 "티쿤"이라는 유대교적 가치에 봤을 때 이것이 이상한 것은 분명 아니다.
아무튼 시간 나면 찬찬히 읽어볼 만한 글이니 시간 남으시는 분들께는 일독을 권합니다.
무려 번역도 돼 있다!
[번역]
[원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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